[원데이]는 어떤 모임인가요?
무브유어마인드는 ’있는 그대로, 편안한 대화’ 로, 소통과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모임 입니다. 무브유어마인드의 모임은 각 모임별 특성과 형식에 따라 시즌 모임, 미션 모임, 원데이 모임 3가지 형태로, 참여자들은 각 모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소통과 자기 발견을 경험합니다.
[원데이] 모임은 1일 이내 진행되는 단발성 모임입니다.
[원데이] 모임은 무브유어마인드 시즌 멤버가 아니더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임 소개
캔들에 행복을 칠하고, 불멍하며 대화해요.
1월의 담녹색에선 새해를 맞이하여 ‘행복’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고 해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신년 계획 함께 세워볼까요?
나만의 행복버튼을 찾아봐요!
담녹색 7월 모임 참여자 후기
대화주제 : 걱정
😃 잉크로 예쁜 초를 꾸며보고 태워보는 색다른 경험에 함께 같은 고민을 가지고 대화 나누는 시간까지 재밌게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캔들에 이끌려 덜컥 구매 해 놓고 막상 모임에 가서 괜히 했나 잠깐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모임 이끌어주셔서 어느새 편안하게 제 고민을 털어놓고 처음 만난 분들과도 마음을 나누며 대화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고!
🤣 시간내어 간 만큼 새로운 체험이였어요. 아무것도 그려지지않은 캔들에 오늘의 기분을 담아 색을 입히며 하루를 다시 생각해보고 그 기분을 담은 초를 태우며 고민을 털어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 초 모양도 너무 맘에 들었고 알콜 잉크로 색을 입히는 작업도 재미있었어요. 나의 걱정의 색은 어떤 색 일까 생각하면서 색상을 정하고 집중해서 색을 칠하는 과정도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로의 걱정을 나누는 과정도 안전한 분위기에서 솔직하게 토로할 수 있고 공감받아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가까운 친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은 오히려 낯선 사람들이어서 더 쉽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혼자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함께 초라는 매개를 가지고 나누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섬세하게 이 것 저 것 준비해주시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를 위한 시간과 선물을 주는 연습을 무유마와 함께 하고 싶어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담녹색 ’ 이란
- 감정을 캔들에 담아 태워 녹이는,
‘담아내어 녹이다’를 줄임 말 - 녹색 계열 중 하나로, 편안한 이미지를 주는 색
프로그램 ‘담녹색’은 잉크를 이용하여 캔들에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담아내는 란트샤의 캔들 클래스와, 편안한 대화 속에 나의 감정을 나누는 무브유어마인드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합니다.
참여자들은 천연 캔들에 직접 고른 잉크와 스펀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선 ‘사랑’으로 모임 주제를 정했어요.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말하자면,
우리는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요?
모임 일정
📌 일시: 1월 26일 목요일 저녁 19:00 - 21:30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전 입장을 완료해주세요!
📌 인원: 선착순 6명
📌 프로그램 진행 순서
1️⃣ 19:00 - 19:15 - ‘Ice Breaking’
2️⃣ 19:15 - 20:00 - ’담아내다: 캔들 클래스’
3️⃣ 20:00 - 20:10 - 휴식시간
4️⃣ 20:10 - 21:30 - ‘녹이다: 대화 프로그램’
📌 장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14-21 란트샤
* 모임 시작 15분 전에 미리 오시면, 보다 여유있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진행 순서는 프로그램 및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세부 안내
✔️ 1부 : 담아내다 19:15 - 20:00
란트샤의 캔들 클래스가 진행 됩니다.
캔들 클래스에는 내 감정을 담은 캔들을 제작합니다.
도화지 같은 하얀 캔들에 잉크로 톡톡톡 물들이면서 함께 만들어요😀
🎁 캔들은 콩과 밀랍으로 제조된 천연왁스로 제작됩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의 파도 캔들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라는 비유적 표현처럼, 일상에서 자신을 에워싸는 감정의 한 부분에 대하여 떠올려보고 감정의 상태를 각자만의 색감으로 표현해보는 캔들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 하였습니다.
✔️ 2부 : 녹이다 <20:10 - 21:30>
🗨️파도 캔들을 태웁니다.
🗨️행복 버튼을 그려보고 대화합니다.
‘담.녹.색.’ 에서는 나를 드러내도 괜찮다는 안전함이 있어요. 함께 나만의 ‘사랑’을 알아보고, 캔들을 함께 태우며 충조평판(충고 조언 평가 판단)이 없는 수평적 분위기 속에 있는 그대로 편안한 대화를 나눠요😀
본프로그램은 감정의 풍경을 기록하는 공방 ‘란트샤’와
있는 그대로, 편안한 대화 소셜살롱 ‘무브유어마인드’가 협업한 프로그램입니다.
[원데이]는 어떤 모임인가요?
무브유어마인드는 ’있는 그대로, 편안한 대화’ 로, 소통과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모임 입니다. 무브유어마인드의 모임은 각 모임별 특성과 형식에 따라 시즌 모임, 미션 모임, 원데이 모임 3가지 형태로, 참여자들은 각 모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소통과 자기 발견을 경험합니다.
[원데이] 모임은 1일 이내 진행되는 단발성 모임입니다.
[원데이] 모임은 무브유어마인드 시즌 멤버가 아니더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임 소개
캔들에 행복을 칠하고, 불멍하며 대화해요.
1월의 담녹색에선 새해를 맞이하여 ‘행복’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고 해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신년 계획 함께 세워볼까요?
나만의 행복버튼을 찾아봐요!
담녹색 7월 모임 참여자 후기
대화주제 : 걱정
😃 잉크로 예쁜 초를 꾸며보고 태워보는 색다른 경험에 함께 같은 고민을 가지고 대화 나누는 시간까지 재밌게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캔들에 이끌려 덜컥 구매 해 놓고 막상 모임에 가서 괜히 했나 잠깐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모임 이끌어주셔서 어느새 편안하게 제 고민을 털어놓고 처음 만난 분들과도 마음을 나누며 대화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고!
🤣 시간내어 간 만큼 새로운 체험이였어요. 아무것도 그려지지않은 캔들에 오늘의 기분을 담아 색을 입히며 하루를 다시 생각해보고 그 기분을 담은 초를 태우며 고민을 털어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 초 모양도 너무 맘에 들었고 알콜 잉크로 색을 입히는 작업도 재미있었어요. 나의 걱정의 색은 어떤 색 일까 생각하면서 색상을 정하고 집중해서 색을 칠하는 과정도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로의 걱정을 나누는 과정도 안전한 분위기에서 솔직하게 토로할 수 있고 공감받아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가까운 친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은 오히려 낯선 사람들이어서 더 쉽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혼자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함께 초라는 매개를 가지고 나누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섬세하게 이 것 저 것 준비해주시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를 위한 시간과 선물을 주는 연습을 무유마와 함께 하고 싶어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담녹색 ’ 이란
- 감정을 캔들에 담아 태워 녹이는,
‘담아내어 녹이다’를 줄임 말 - 녹색 계열 중 하나로, 편안한 이미지를 주는 색
프로그램 ‘담녹색’은 잉크를 이용하여 캔들에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담아내는 란트샤의 캔들 클래스와, 편안한 대화 속에 나의 감정을 나누는 무브유어마인드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합니다.
참여자들은 천연 캔들에 직접 고른 잉크와 스펀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선 ‘사랑’으로 모임 주제를 정했어요.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말하자면,
우리는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요?
모임 일정
📌 일시: 1월 26일 목요일 저녁 19:00 - 21:30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전 입장을 완료해주세요!
📌 인원: 선착순 6명
📌 프로그램 진행 순서
1️⃣ 19:00 - 19:15 - ‘Ice Breaking’
2️⃣ 19:15 - 20:00 - ’담아내다: 캔들 클래스’
3️⃣ 20:00 - 20:10 - 휴식시간
4️⃣ 20:10 - 21:30 - ‘녹이다: 대화 프로그램’
📌 장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14-21 란트샤
* 모임 시작 15분 전에 미리 오시면, 보다 여유있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진행 순서는 프로그램 및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세부 안내
✔️ 1부 : 담아내다 19:15 - 20:00
란트샤의 캔들 클래스가 진행 됩니다.
캔들 클래스에는 내 감정을 담은 캔들을 제작합니다.
도화지 같은 하얀 캔들에 잉크로 톡톡톡 물들이면서 함께 만들어요😀
🎁 캔들은 콩과 밀랍으로 제조된 천연왁스로 제작됩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의 파도 캔들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라는 비유적 표현처럼, 일상에서 자신을 에워싸는 감정의 한 부분에 대하여 떠올려보고 감정의 상태를 각자만의 색감으로 표현해보는 캔들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 하였습니다.
✔️ 2부 : 녹이다 <20:10 - 21:30>
🗨️파도 캔들을 태웁니다.
🗨️행복 버튼을 그려보고 대화합니다.
‘담.녹.색.’ 에서는 나를 드러내도 괜찮다는 안전함이 있어요. 함께 나만의 ‘사랑’을 알아보고, 캔들을 함께 태우며 충조평판(충고 조언 평가 판단)이 없는 수평적 분위기 속에 있는 그대로 편안한 대화를 나눠요😀
본프로그램은 감정의 풍경을 기록하는 공방 ‘란트샤’와
있는 그대로, 편안한 대화 소셜살롱 ‘무브유어마인드’가 협업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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